100원 벌겠다고 배송비 2500원 손해보는 장사하는 판매자는 없을텐데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는 사람 -> 정상
배송오면 좋고 취소되면 아쉽다고 생각하고 결제한 사람 -> 정상
개인정보 유출이니 뭐니 하면서 당장 보내라고 박박 우기는 사람 -> 비정상
제대로 일처리 못해서 이 사단이 났는데 개인에게 사과 문자 하나 없는 업체 -> 비정상
지인에게 알려줬는데 어떻게 할거냐며 배상하라는 사람 -> 비정상
대량구매해서 당근마켓에 웃돈으로 팔 계획 세워놨는데 취소한다해서 부들부들대며 당장 보내라고 우기는 사람 -> 비정상
거 박박 우기면서 갑질하지맙시다. 정 억울하면 소비자원이든 공정거래위원회든 민원을 쳐 넣으세요. 박박 우긴다고 다되는 세상 아닙니다^^